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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나무 힐링캠프는 '함께 나누며 건강한 사회'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대승폭포
한계령 아래 장수대로부터 북쪽으로 1km 떨어진 계곡에 자리한 대승폭포는 금강산의 구룡폭포, 개성의 박연폭포와 함께 한국 3대 폭포 중 하나로 꼽힙니다. 신라 경순왕의 피서지였던 것으로도 전해지는데요. 폭포 아래쪽에 중간 폭포가 있어 또 다른 자연미를 선사하고 있습니다.

물기둥이 89m로 한국에서 가장 긴 높이를 자랑하는 대승폭포는 떨어지는 폭포수의 물보라와 이 물보라에 이어지는 무지개가 영롱한 아름다움을 자아내 장관을 이룹니다. 7월 하순이면 그 웅장함이 극에 달하는데요. 풍부한 물의 양으로 뿜어내는 순백의 시원한 물줄기는 일상에 지친 이들의 피로한 눈과 마음을 적시기에 충분하답니다.

대승폭포로 불리게 된 전설은 그 애절한 내용으로 듣는 이의 가슴을 울리는데요.


그 전설의 내용은 이러합니다.
옛날 한계리에 대승이라는 총각이 살았습니다. 부모를 일찍 여읜 총각은 버섯을 따다 파는 것으로 생계를 이어갔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폭포 절벽에 밧줄을 매고 버섯을 따던 총각은 이미 세상을 떠난 어머니가 절벽 위에서 다급하게 부르는 소리를 듣게 됩니다. 그 소리에 정신없이 올라가 보니 어머니는 간데없고 커다란 지네가 동아줄을 갉아 먹고 있더랍니다. 어머니의 외침 덕에 총각은 가까스로 목숨을 구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이때부터 사람들은 죽어서도 아들의 생명을 구해준 어머니의 외침이 들리는 듯하다고 하여 이 폭포를 대승폭포라 불렀다는 전설입니다. 대승아~! 대승아~! 폭포에서 왠지 대승 어미의 절박한 외침이 메아리가 되어 들려오는 듯하죠?

대승폭포에 오르다 보면 또 다른 즐거움이 기다립니다. 한국의 마터호른으로 불리는 가리봉, 주걱봉, 삼형제봉의 아름다운 산세가 그 주인공인데요. 수려한 산세가 눈앞에 펼쳐지면 눈부신 녹음에 일상의 피로마저 잊히는 듯합니다.

대승폭포의 깊고 웅장한 장관을 한눈에 감상하도록 맞은편 봉우리에 마련된 관망대에 오르면 언덕의 반석 위에 새겨진‘구천은하(九天銀河)’라는 글귀가 예서체로 음각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는 대승폭포의 장엄한 선경에 감탄한 조선 시대 명필 양사언(楊士彦)이 그 아름다움에 매료되어 써놓았다는 전설의 흔적입니다. 하늘 끝에 걸린 은하수, 대승폭포의 아름다움에 매료된 서예가의 감동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글귀입니다.

설악산 장수대 탐방지원센터에서 0.9㎞ 지점인 해발 740m에 위치한 대승폭포는 또한, 지형·지질학적 가치와 문화재적 가치가 뛰어나 2013년 3월 11일에 명승 제97호로 지정되었습니다. 인제군은 대승폭포가 명승 제97호로 지정되면서 지역의 문화관광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해 이야기가 있는 명소를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대승폭포는 화강암 지형에서 볼 수 있는 전형적인 수직낙하형 폭포로 단층운동으로 생겨난 폭포의 형성과정 연구에 최적의 장소로도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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